우리나라 국민들 눈물이 모이면 그깟 불 끌 수 있겠지. 스무살

인간이란게 그렇지.
내 잘못이 아니면 남의 잘못이다.

그런데 지금은 누구를 탓해야하나.
꼭 탓해야하나. 이 마당에.

안그래도 가슴아픈 마당에 서로 헐뜯고 서로 미루기만 하는데
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.


우리에게 힘이라곤 그런 일 잘 하라고 투표하는 힘밖에 없었는데.
결국 이렇게 되고나니, 우리가 잘못한 것 같다.





그래.
국보1호를 잃었다.
가장 중요하다는 국보. 그것도 1호를 잃었다.
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지 않아 슬픈 밤이다.


그리곤 모두 나는 모르는 일이란다.


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생각은 않고, 니가 잘못했네. 나는 모르네.


왜 비통한 역사속에 서있는 국민은 보지 않는지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ivygratia.egloos.com/tb/1406121 [도움말]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